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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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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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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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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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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o(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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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01 오후 3:3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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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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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어르신들과 모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규정외에 음식..을 먹었어요..그래도 굽히지않고 여전히 보식중이라 생각하고 있는데요..약간 먹어도 배가 부른건지..아님 제가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건지 잘 모르겠네요..어쨌든 평소보다 적게 먹는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래서 밥도 먹고 하니...살찔거 같아서 걷는 운동을 하루에 30분정도는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어제는 거의 2시간 정도 천천히 걸은거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밥도 먹고 음식도 좀 과히 먹었는데요..약간 살이 빠진듯 합니다..뭐..그래도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근데 나름 바뿌지 않음 풍욕도 하고 물도 만이 먹으려고 하는데..보식 5일째 이후는 화장실에 가지 못했어요..약간 배가 나오고 딴딴한듯 한데요..워낙 변비가 있어서요...좀 걱정입니다..상쾌 효소는 다 먹었는데요..다시 먹어야 하는지 아님 천천히 나오길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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