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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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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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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달전과 지금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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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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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u(유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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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4 오전 11: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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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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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2006_0424서리0006.JPG[149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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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봐도 같은 사람 손이라고는..
2월 중순경 무지 심해졌거든요..
11월 부터 자연요법을 시작한 후 15일간의 각질전쟁을 치른 후 호전되더니 2월에 손목에선 진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도저히 안 되겠어서(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수소문해서 청평에 공기 좋은 곳에서 마음 좀 편히 갖고 음식관리도 하며
지낼려고 내려간 게 2달 전이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구요. 가서 냉온욕과 음식관리를 집중해서 했거든요.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 책도 다시 읽구요.
어제 짐을 다 챙겨서 집으로 올라왔어요.
집에와선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고 큰 고무다라에 찬물을 받아서 냉온욕을 하려구요. 샤워기로 하니 추워서-.-;;
그리고 하루 한끼 생채식을 해볼려구요. 작년에 생채식 3기로 도전했는데 힘들어서 거의 반칙이 주였거든요.
그런 것보다는 하루 한끼씩 꾸준히 하는 것이 나을 듯해서요.
좀 더 좋아지면 한 번 더 사진 올릴께요.
지금 올린 부위와 팔접히는 곳이 가장 심한 부위거든요.
나머지(몸부위)는 색소 침착으로 거뭇거뭇 하지만 만져보면 부드러워요.
지금 자연요법을 시작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텐데, 힘들 때는 모임도 나가 보시고 책도 한 번 더 읽고 맘을 추스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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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나(2006-04-29):
아우 많이 힘들었겠당.....깨끗해 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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