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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손에 습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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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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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24(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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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05 오후 1:3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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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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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손에 난 습진이 절 너무 사랑하나봐요. 좋아질 기미도않보이고.. 잘 낳질 않는거 알지만 둘째낳고 2년동안 넘 아파요..가려운건 참겠는데 자꾸 갈라져서 물만지는게 넘 힘들어요. 유제도 바르고 죽염수도 뿌리기도 하는데 병원 약도 바르고 그러는데 어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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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6-11):
저는 냉온욕하니까..주부습진은 살만하더라구요.그리고 약 바를것보다 중요한것이..손을 잘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설명희(2006-06-11):
항상 설거지 할때 뽀송한 면장갑 몇켤레 사다가 끼고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 하시고 바로 하고 바로 벗어야지 오래 있으면 또 축축해져서 안좋아요..음식할때도 비닐장갑
- 설명희(2006-06-11):
꼭 끼고 하고 걸레질 할때도 걸레 빨때는 면장갑 고무장갑..걸레질 할때는 비닐장갑..그렇게 하시고..집안일을 몰아서 하시고..그리고 저녁에 저는 심하면 목욕탕가서
- 설명희(2006-06-11):
따끈한 물에 푹좀 담그고 있다가 나와서 찬물좀 끼얹고 ..또 따끈한 물에 들어갔다가 냉탕갔다가 몇번하면..손은 무리없이 그날 잘 자요.가려움도 덜하고 약안써도 견
- 설명희(2006-06-11):
만하고..몸에도 좋은물 좋은아채 많이 먹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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