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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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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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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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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주말이 제겐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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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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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j6395(김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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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5 오후 6:5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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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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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평일에는 실아 어린이집 보내고
청소하고 쑥캐고안녕하세요 텃밭가꾸고 실아오면 낮잠재우고
저녁준비하고 한가한 시간이 되면 왜이렇게 가려운지.
자꾸손이 가네요.
주말이 되면 긴장도 풀리고 또같은 일상인데도
저는 주말이면 멍~하니 긁고 그 시원함에 ,그런데
그시원함이 아니고 나중에는 더고통스러운 가려움이 기다리지요
주말이면 의욕이 떨어져요.
신랑은 제피부을 볼때면 인상하번 쓰고 힘들어해요.
그런모습을 볼때면 저는 죄인 같아지지요.
저는 피부병을 임신으로 인해서 얻었어요. 모르지요? 그런 소인이
있어서 임신중에 생겨
진물이 나고 자꾸커지네요. 주위에는 도돌이가 많이 생겨
또커지고 정말 가렵네요 조금은 겁납니다
죽염수 소독할때2%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괜찮아요?
풍욕하고 싶은데 명현이 너무 두렵네요. 제가 얼굴에
심하게 많이 나서 풍욕하면 그자리에 또 거쳐 지나갈까봐서요
너무 겁쟁이죠,
는지.이런것들이 저을 힘들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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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3-26):
공감이 많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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