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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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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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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특강을 다 못들어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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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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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wife(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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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25 오전 6: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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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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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 먹거리 계획하기가 어렵군요.
그냥..어제 첫날은 하루종일 밥 한스푼을 물에 푹 삶은걸
두번에 나눠서 그것만 먹고, 물먹고, 감임차, 소금, 약초효소..먹었구요.
제가 위가 좀 나쁜 편이어서 조심해서 하려고 하는데요,
미리 단식을 하고 보식을 하신분들의 글들을 살펴보니,
과일도 드셨고 된장국도 먹었고 하셨내요?
어느분처럼, 저도 보식을 일주일정도로 잡고 있는데요,
그럼...호박죽이나 전복죽..이런건 언제부터 가능한지요?
오늘도 그냥..밥 삶은걸로 데신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질문을 계속 올리내요..다른 분들은 나름데로 다들 잘 하고
계신가봐요...!!
아,,그리고, 어제 점심보식을 2시쯤 했는데, 그때는 너무너무 배가
아파서 끙끙데며 조금 누워있었어요..이내 가라앉긴 했지만...
퍼진 밥알이 고작 반수저였는데...ㅠㅠ..
그래서, 저녁은 그냥..단식때처럼 물만마시고 잤어요..
오늘은 세끼...풀어진 밥알죽에 도전합니다!!
다른 음식들은 다 참아지던데,
아~~~된장국 냄새를 맡으면 식욕이 확 돋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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