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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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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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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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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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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wife(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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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19 오후 10: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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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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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단식을 하고 있는것이
맞나 싶을 만큼 너무 생생합니다.
물론 신랑이랑 딸 밥챙겨 줄때면 그 냄새때문에 식욕이 동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아무 생각이 없어지내요..^^
제가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질문을 드릴려고 그랬는데,
미리 적어놓으셨내요.
물론 풍물을 좀 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오늘은 유달리 좀 많이 아프내요..
그래서,,그럴수도 있나 싶었거든요..
지나가는 과정이라니 어쩔수 없을뿐더러, 더 많이 좋아졌음 정말로
감사할것입니다..ㅠㅠ..
냉온욕은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모르죠..며칠되면 어떨지..)
내일부턴 관장까지 해야하는데...- . -....그게 더 걱정입니다..
그리고, 곁가지로 질문인데요,
생채식은, 단식후 보식하는 기간이 지나서 하면 되는건가요?
후후...아직 갈길도 먼데.....너무 서두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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