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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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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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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글을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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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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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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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9 오전 10: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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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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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가 되기도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괴로워하시고,,,
치료법도 특별히 없으니 넘 불안하고 힘드시겠네요
그정도의 증상이라면
조금 괜찮아졌다고 해도 무리 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몸을 전반적으로 다시 만들어볼 마음을 가지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몸을 움직이는 것도 힘드니 어렵겠지만,,
조금만 좋아지고 나면 단식하고 생채식하는 것으로 근본적으로 도전해보세요
저도 이십대 초반에 가끔 한쪽 다리가 마비되곤 했는데
증상이 잠시 그러다 말고 또 잊어버릴 정도로 가끔 나타나서 특별한 조치 없이 지내다가,,
큰 아이 낳고 다시 마비가 심하게 되었었어요
그 마비라는 것이 감각이 없는 증상이 아니라
허리와 엉덩이를 중심으로 아래 위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심지어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통증이 와서 유모차를 잡은 상태로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어서 신호등에 갇혔던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큰병원에 갔었는데..골낭종이 의심된다 하고,,,그도 정확한 병명도 아니고,,,특별한 치료법도 없고 했어요
아가 낳고는 좀 심하게 앓다가 그전처럼 또 통증은 사라졌고 일년에 몇번 잊을만 하면 나타나곤 했죠
지금은 단식과 풍욕 생채식 등으로 그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지
6~7년되는 것 같아요
풍욕을 하신다고 하셨는데..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매일 꾸준히 하셨으면 해요...
힘들면 가만히 이불만 덮고 벗고 하는 형태로,,,
아플때는 횟수를 늘여서 여러번,,,
겨자찜질은 겨자탕보다 훨씬 간단한 방법이니 해보시구요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하셔도 되는데..
상태가 심할때는 매일 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피부에 발진이 사라지고 난후에 하시면 되구요
거칠어질수 있으니
보습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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