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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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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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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린 승우가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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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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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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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20 오전 8:4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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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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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 영하의 물에 들어갔다는 거거든요.
얼음 둥둥떠있는 물이라는데
아마 0도 정도 였지 않을까해요...
견디더래요.
무리하지 마세요.
너무 찬물에 하고 나면
그에 따른 반작용이 있는 법이라
일시적으로는 개운하게 느껴지고
피부가 놀라
좋아진듯하지만
그게 그리 오래가지 않거든요.
어차피 피부가 강해지는데에는 일정한 시간이 걸려요.
그러니까...
그냥 원래대로 찬물은 섭씨 15도에서 18도정도
더운물은 섭씨 41도에서 43도성조로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찬물과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피부가 방어작용하느나
단련의 효과가 줄어든다고 하니까
무리하지 마세요...
참 그리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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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하(2006-02-20):
예, 알겠습니다. 온도차가 많이 난다고 좋은 것은 아니었군요. 시간이 걸리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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