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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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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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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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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른이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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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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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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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06 오후 3:5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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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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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될수 있으면 안쓰고 견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찌 줄이신 약이던가요ㅜ.ㅜ;
예전에 심했던 부위들이 좋아지기도 하고,,,
증상이 심하지 않았던 곳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그러기도 하는데 궁극적으로는
기본적인 것을 잘 지키시면 차차 좋아진답니다
증상이 나타난 곳을 긁으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서
증상이 심해지거나 상처가 나거나 하니
죽염수로 소독하고 긁지 말고 버티셔요.
아이들의 경우는 심하면 약을 쓰기도 하는데..
설명희님은 어른이시니 참아보시와요~
속이 아픈 건요,,,약을 드실거라면 병원에 가서 확실하게 검사를 받고 처방받는 것이 좋구요
아침에 감자죽이나 감자즙을 드시기를 권하기도 합니다
감자를 곱게 갈아서 오곡죽을 끓여 드시기를 매일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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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4-07):
아침에 잡곡쌀갈아서 감자 갈아서 쑤어먹었어요..다시마도 넣구요~맛있더라구요~아이도 덤으로 같이 먹구요~속도 달래고 괜찮은것 같아요.그런데 먹은 후에 또 빈속이면 
- 설명희(2006-04-07):
쓰리고 또 밥먹고 나면 언제 그랬냐?듯이 그러고.또 빈속이면 쓰리고..계속 그러네요..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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