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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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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임산부방에서 이제 성인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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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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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wjdrnr(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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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06 오후 2: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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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3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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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는 임산부방에서 질문 올렸었는데 이젠 성인방으로 왔네요... 제가 작년 10월 초에 애를 낳고 2주전부터 처음으로 냉온욕을 했거든요... 물론 임신초에서 애 날때까지 열심히 냉온욕하고, 간간히 풍욕을 했답니다. 그런데,,, 애낳고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다가 큰맘먹고 2주전부터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목욕탕을 다니며 냉온욕 하고 있거든요. 집가까이 목욕탕은 냉탕이 커서 냉욕할 때에는 수경쓰고 평형하면서 1분동안 있가다 온욕을 한답니다.
그런데,,, 1주일 정도 하니까 먼저 목 부분이 가렵기 시작하더니, 2-3일 전부터는 팔(겨드랑이 있는부위에서 팔꿈치까지)과 다리(사타구니에서부터 허벅지를 빙 둘러서)가 토돌토돌 확 무엇인가 나면서 무지 가렵습니다. 음식을 잘못 먹은 것도 없는데, 그 부위에 뭘 이상한거 바른거도 없는데 말이죠....
풍욕을 오랜만에 해서 그런건가 생각이 들어 모유수유 중이라 병원엔 안가고 견디고(가려워요^^*)있답니다. 꼭 아토피 피부처럼 일어나요... 참고로 저는 아토피가 전혀 없었습니다. 풍욕때문에 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이지 애 둘 낳고 완전히 몸이 액기스가 빠진 느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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