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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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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어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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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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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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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05 오후 12: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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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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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어렵네요,,
언니의 입장에서 동생의 반려자가 될 사람이 아프다고 하면 걱정이 되죠
살아보니 건강이 얼마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지...
건강한 아내가 또는 건강한 남편이
제역할을 즐겁게 해낼수 있고
엄마가 건강해야 아가도 즐겁게 키울수 있더라구요
동생이 간호사라 아픈 것,,질병등이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잘 알고 계실터이니 이 부분은 적극 고민이 필요하다고 봐요
사랑과 삶은 조화가 어렵고 견디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동생의 고민과는 별도로 간염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도 인간적인 관계 연인의 관계를 맺어온 동생의 역할이겠죠
자연건강법 - 먹거리나 풍욕 등이 간염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도움이 된다고 보긴 하는데..
동생과 그 친구분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겠죠
김정숙님이 방법을 일일이 설명하기보다,,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를 권해드리고
두분이 결정을 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두분이 이 방법이 좋겠다 싶어 해보겠다고 마음먹으신다면
그후에는 저희가 여름에 진행하는 건강캠프에 참여해보는 등
방법을 찾을수 있다고 봅니다
아래의 글은 간염인 분들이 질문했던 것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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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곁들인 균형잡힌 식사...
이름 mother(최민희) 날짜 2004-11-08 오후 6:10:51
현대의학에서도
간이 아주 안좋아지면 고기 다 끊으라 합니다.
간염은 충분히 쉬고
정서적 안정을 꾀하면서
단백질 겯들인 균형잡힌 채식을 하면 좋답니다.
물론 풍욕 냉온욕 다 좋지만
냉온욕은 풍욕하고 한달정도 지나 하시고
우선은 겨자찜질을 이틀에 한번꼴로 간부위에
해주심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마도 추위를 많이 탈 터이니
겨자찜질하고 일주일정도 지나 풍욕부터 시작함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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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보균자는 특히 봄철되면 나른해지면서 더 힘들어질수 있어서
겨울에 몸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심하지 않다면
먹는 음식중 탄수화물을 평소 먹던량의 70%정도를 먹으며
대신 두유와 흰살생선을 충분히 먹어주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저녁을 가볍게 먹고 된장찜질을 해주고 다음날 아침
관장을 시켜주고
풍욕을 하루 2회 꾸준히 해주면서
메실엑기스농축액을 꾸준히 먹으면
몸 컨디션이 좋아질 터인데요.
간염으로 몸이 좋지 않을땐 단식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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