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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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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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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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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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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02 오후 11:4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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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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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쯤 되니 잘 하고 있나,,싶은 생각이 한번쯤 들곤 하죠
이제는
음식 관리 하는 것도
약을 쓰지 않고 버터보는 것도,,,
풍욕이나 냉온욕도 낯설지 않고
아토피에 좋다고 하는 것에도 예전만큼 솔깃하지 않고,,,그런 마음의 평정도 느껴보셨을 거예요
그리고는 특별히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 정체기..
그 정체기가 참 넘기기 힘들다고 해요
무언가 조금만 더 해주면 될 듯한 느낌때문에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
무엇가 다른 방법을 찾아 볼까 싶기도 하고,,
그러나 이제까지 잘 해오셨으니 이번 고비를 잘 넘기셨으면 해요
설명희님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해보세요
그래도 예전에 비해
가려움도 덜하고,,
약을 쓰지 않고도 이럭저럭 견디고 계시잖아요
각질이 많이 생기는 그즈음
엽록소유제가 잘 맞는다면 엽록소유제가 좋고
아님 그외라도 보습을 잘 해주시면서
상처를 반복해서 내지 않으면 피부가 한단계 업 된답니다
다만,,,이때는 음식 관리와 풍욕 냉온욕등을 게을리 하지 마셔야 해요
잘 할수 있으시죠...!!!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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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4-03):
벌써..다른것 해서 상처냈는데..가려움때문이 자꾸 긁어서..ㅎㅎ 어제 등산도 갔다왔는데..또 한방스프레인지 몬지 발라서..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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