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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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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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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에 자세히 확인하는 것이 우선 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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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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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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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7 오후 5:4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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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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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마음도 편하고 어떻게 치료할지 결정할때도 참고할수 있거든요
검사 결과를 놓고 진단을 할때
암이라고 했다가 염증이라고 하는 건,,
혹 어머님의 상태가 경제지점쯤에 있는 건 아닌지...
의사샘과 정확한 상담을 하셨으면 해요
염증이라면 얼마쯤 치료해야 진통의 효과가 있는지...
전에 남편이 입원했을때 보니 검사 결과와 증상을 보고 질병을 추측해서 약을 써보고 그 약이 잘 맞는다면 계속 치료하고 그렇지 않으면 약을 바꾸거나 다른 검사를 하더라구요
그러니 어머님의 치료를 어떻게 할건지를 잘 여쭈어보세요
지금은 어머님은 병원에 계신 것이 아니라면
풍욕을 여러번 하는 것이 통증을 줄이는데는 효과가 있답니다
풍욕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고
30분 간격으로 한번씩 6회를 해보시라고 말씀드리면 어머님이할수 있으신 상태인가요?
처음 하시는 것이니 성인이라도 창문은 닫은 상태에서 하시라고 말씀드리세요..
물론 겨자찜질도 각탕도 해드리면 좋구요
무엇보다 다시 암이 재발된 것은 아닌지 때문에 가졌을 두려움을 풀어드리고 편한 마음으로 지내시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자식으로 할수 있는 최선이 아닌가 싶어요
변을 잘 보시는지 여쭈어보고
상쾌효소를 드리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구요
유인경님도 언젠가 시간을 내서 단식을 하여
몸을 변화시키는 계기를 가지는 것이 좋겠어요
어머님이 암이셨으니
어머님 자신도 항상 마음이 쓰이시겠지만,,,
자녀들도 부모님의 체질을 닮기도 하니 유인경님도 몸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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