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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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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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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음이 불안한 방법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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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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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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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7 오후 3: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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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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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지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표선화님의 선택처럼
마음이 놓이는 방법으로 지내시다가
건강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약을 줄일수 있을때가 올거예요
지금 의사선생님이 약의 횟수를 줄여볼까 제안하시는 것처럼
표선화님의 상태를 보고 상의하실테니
마음이 먼저 앞서서 무리하지 않도록 하세요
지금은 엄마의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 우선이니
풍욕도 엄마가 편한 상태로 하세요
아이의 아토피는 심할때는 약쓰고
대신 먹거리만은 확실하게 챙기고,,
풍욕도 아가 안고 서성이고 하려면 힘들테니
아이보다는 엄마 위주로 하셨으면 합니다
원준이는요,,
발물 같이 하고
죽염 같이 찍어 먹고
감잎차 마시고,,
녹즙도 마시면 좋고,,,뭐 그렇게 먹는 것 신경써주고,,
아이가 더 야물어지고
엄마도 더 튼튼해지고 나서 시작해도 괜찮아요
참,,,예전에 최민희선생님이 모관운동을 많이 하시라고 했던 것 같은데..
모관운동은 기계로하는 것이니
좀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 저녁으로 각 15분 정도...
하루에 15분 하고 있었다면 조금만 더 늘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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