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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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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신의 몸은 자신이 가장 잘알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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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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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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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02 오후 3:2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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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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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까운 가족은 대충 대하고
친한 친구에게 공들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몸은 내가 가장 잘 안다는 전제하에 너무도 무심한건 아닌가싶어요.
어렸을때부터 몸이 약하고 기운이 딸리고
그럭 저럭 살아오면서 '또 그러려니' 하신 건 아닌지..
아토피는 전신질환이니
다른 질환으로 더 몸이 힘들어지지는 않은지 항상 유념해야 한다고 봐요
최은정님 전화올때마다 마음이 출렁거립니다 예전에도 성인회원이었는데 오래동안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는데 루푸스를 함께 앓고 있었어요
그래서 몸이 약한 분들은 항상 자신의 몸을 냉정하게 볼수 있어야 한답니다
몸상태가 어떤지 예민하게 체크하시되 마음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지!
마음이 힘들면 다 놓고 싶어지거든요
지금 조건을 얼른 이겨내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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