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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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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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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명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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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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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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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27 오전 10: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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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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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고향도 못가겠네요.....
이제 38주예요..........
돌아보면 어느새 이렇게 달려와있네요.................
예정일이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니
아기 볼 생각에 가슴이 설레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동안 전
임산부 요가를 2개월 정도 하고 있구요..........
그것 말고는 특별한 운동을 전혀 안하고 있어 좀 걱정이 되긴해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아가가 그리 큰 게 아니라
너무 무리해서 운동하지는 말라고 하시는데..............
모 무리 할 것도 없는것이..
전혀 운동을 안하고 있어서리...흐~~
첫애때도 무지 작게 태어나긴 했어요....
1주 빨리 태어나긴했어도.. 몸무게가 2.62키로였거든요...
내일 병원가는 날인데..
2주전에 아가 몸무게가 2.1키로라고 했었는데.............
얼마나 늘었으려나 모르겟네요...........
명절이라 마음도 바쁘고
먹거리때문에 걱정도 되시고 하겠죠??
수수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명절도 잘 보내세요~~!!~~
올해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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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1-30):
마음 느긋이 드시고....순산하시고.....예쁜피부를 가진 뽀얀 아이 낳으세요.....^^ 
- 최은정(2006-02-02):
승희님 지금은 어떠신지...건강한 아기 낳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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