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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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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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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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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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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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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6 오후 3: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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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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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변화가 생긴 거라면
생활의 변화를 주어 더 적극적으로 몸관리에 들어가야 한답니다
죽염수 소독도 지금처럼 해주고
매실 액기스를 타서 드시고 관장을 한번 해주세요
그래서 두드러기가 나면 관장등을 해주면 해독이 됩니다,,,
내 의지로 바꿀수 있는 환경은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직장은 바꿀수 없으나
점심 식사의 메뉴를 바꾼다거나,,,도시락을 싼다거나(헉!)
당분간은 고기등은 드시지 말고
인스턴트도 철저하게 조심하면서
풍욕을 더 적극적으로 해본다거나,,
당분간 퇴근시간에 매일 냉온욕을 한다거나 하시고
이럴때 단식을 해서 몸상태를 확 ~ 바꾸는 계기를 갖는다면
다시 풍욕도 챙겨서 하게 되고
음식도 더 마음쓰면서 먹게 된답니다
고기를 드시고 설사를 해도 다 배설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고기를 드신다고 다 설사를 하는 것도 아닌데 오은희님은 설사를 하셨다니 아무래도 다른 분들보다 음식 조심을 더 하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내가 꾸준히 실천할수 있는 건강법
무리없이 할수 있는 건강법을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나이가 들수록 소화능력이 떨어지니 자연스럽게 술도 고기도 덜 먹게 되더군요
그러니 이제부터 준비하여 마흔이 되도 오십이 되도 가볍게 지낼수있게 풍욕 냉온욕등도 꾸준히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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