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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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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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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첫날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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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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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0610(이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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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7 오전 7: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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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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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에서야 된장 찜질을 했어요.
것도 찜질팩 하는걸 까맣게 잊고 .. 효과가 줄겠지요?
미음 반공기 잘 먹고 그냥 먹는다는 행위지 맛도 모르겠고 물한잔 마신듯한 느낌입니다.
중간에 산야초 마시고 감잎차 챙겨 마시고 죽염도 조금 먹고
날씨가 쌀랑하여 냉온욕 대신 풍욕을 5번 했어요.
된장찜질 4시간 가까이 되서 화장실을 갔는데 어제와의 변과 좀 다른 변을 봤는데 더 색갈이 찐하고 묽기도 더 걸쭉하다고 해야 하나요 .
(오전 먹은 미음이 영향을 미친건 아닌지)
진한 콧물같은 얇은 것이 새끼손가락 길이만하게 한줄 나왔구요.
휴지가 물에 젖에 작게 찢어져 물에 풀어논 것같은 것도 나왔구요.
토요일부터 거품도 같이 나왔구요. 방구소리도 같이...
쓰고 나니 좀 민망하네요.
월요일 아침 오른쪽 눈에 눈꼽같은게 낀듯한 느낌이 들구요. 단식중에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구요.
오늘 보식하니 다른 먹는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단식하는동안 도인이 된듯한 느낌이 줄어들고 있어요.
찐옥수수 생각이 났는데 생식하면 나~중으로 밀어야 되지요?
낼 뵐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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