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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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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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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5일의 단식을 마감하고 새로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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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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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0610(이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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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5 오후 6: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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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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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눈떠 누워있을때는 몸이 무거웠어요.
바람이 좋아 얼른 풍욕2번하고 냉온욕하고 타이밍 잘 맞춰 관장을 했더니 오늘은 20분후에 화장실갔구요.
어제부터 변은 흙탕물에 흙알갱이들이 좀 있는 변을 봤구요.
횟수는 오늘이 젤 많았습니다.
손가락 습진과 손목 접히는곳은 오늘이 좀 심해졌어요.
뱃속은 왜이리 부글거리며 화장실 변횟수가 많은지.
오늘은 발끝손끝시린게 괜찮구요. 무릎아팠던건 없어졌구요.
산야초를 많이 먹어선지 체중은 2키로 정도 줄었어요.
전 배도 불룩한 느낌이고 배도 더부룩.
2월에 단식때 토요일 오전에 콜타르같은 숙변을 봤는데 요번엔 콜타르 같은 숙변은 없네요.
마무리까지 잘하고 와서인지 기분이 좋네요.
합장 수행은 꼭 40분 완성하고 싶었구요.
40분 같지 않고 한 30분 정도의 시간 같았습니다.
계속하면서 끝까지 못할꺼같고 그만하고 싶은 맘이 계속 들었는데
보식도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일주일 동안 같은 맘으로 움직이신 신라영님 감사했구요.
운동가르쳐주신 분 이름을 몰라서 그분도 수고 많으셨어요. 팔의 탄력이
운동을 잘하셔그런지 좋아보이더라구요.
오늘도 최민희선생님 강의들을수 있는줄 알았어요. 강의가 재미있어서요.
그리고 생채식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을까요?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는 책 도움 많이 되었거든요.
생채식때 얼굴 뵙겠네요.^^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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