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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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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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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눈꼽이랑 젖설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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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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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0520(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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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3-06 오후 1: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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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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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기(아들)는 27개월 접어들고 갓난 우리 딸 37일째입니다.
고작 27개월인데 어찌키웠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큰애도 이랬나 싶은게 애들은 다 다르다니까 하고 넘어가는데요...
오빠는 풍욕이랑 냉온욕이랑 아주 잘했는데 울지도 않고
딸은 뱃속에서 부터 냉온욕 해놓구선 목욕할때 울고 풍욕할때도 깽알 거리네요...
애들마다 다 달라서겠죠 ^^;
그저께 부터 갓난아기 풍욕을 시작했습니다
풍욕때문에 눈꼽이 낄수 있나요?
변보는것도 잡힐때도 된듯한데 아직도 젖설사를 하네요
힘줄때마다 찔끔찔끔 덕분에 종이기저귀 쓸 엄두도 못내고...
똥고가 아픈지 울기도 하고요...
눈꼽이랑 젖설사랑 왜 그러는지 풍욕때문인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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