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7-15 오전 8:53:03 |
|
| 조회수 |
8289 |
파일
|
-
|
|
저도 예전에 단식하면서 여러가지 증상을 느끼면서
어찌나 신기하던지...
기침을 한다거나,,,숨이 차던 것이 좋아졌다거나,,하는 것말고
눈빛이 붉게(정말 붉게...)도 되고,,,파랗게도 되고,,
목 양쪽 편도가 메추리알만하게 붓고 열이 펄펄나던일...등등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러면서 많이 건강해졌어요,,,
몸이 건강해지려면
과정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김경선님도 꾸준히 생활하여,,
풍욕하고 채소 먹고 그런 것이 그냥 그런 것이려니 느껴질때,,
그때 쯤이면 아주 건강해져서 근종이든 혹이든 이런 걱정을 하지 않게 될때가 오리라 봐요
김경선님 말씀대로 근종이 있었는데.,,없어지기도 하고,,
또 다시 생기기도 해요,,,
나팔관 양쪽에 있는 혹이 없어졌다기보다 딱딱하게 부었던 것이 부드러워져있을 수 있구요,,,위치가 약간 바뀔수도 있어요
저희 아이가 만성 맹장이었는데...아팠다 부었다를 반복하면서 딱딱해져있고,,,맹장의 크기가 부어서 내부 장기에 밀려서 위치가 뒤쪽으로 먾이 기울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회원들도 근종의 경우 단식후에 작아지거나,,조직이 느근해져서 수술이 편하게 된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니 단식이 끝나도 풍욕도 매일 하고,,겨자찜질도 해주세요
풍욕은 매일 하겠다고 결심하셨으니
겨자찜질을 아래배와 등허리에 이틀에 한번 정도 계속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