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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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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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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맥반석은 구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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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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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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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21 오전 7: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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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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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 이것 저것 복잡하죠^^
그런데..그렇게 하나씩 찾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 공부가 되고 마음의 준비도 되고 그렇더군요
시간이 걸려도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보세요
만성피로에 소화불량 등이라면 죽염을 한알씩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긴 할텐데...한알씩 드시는데도 어지럽다니...참,,,
음,,,유봉수님은요 이번 기회에 몸을 근본적으로 바꿔보자고 마음 먹으심좋겠어요
물론 지금까지 지내오신 결과로 몸이 약하신 것이니
튼튼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몸은 늙어서 점점 더 약해질테니 이번 기회에
단식도 하고 평소에 풍욕도 하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보세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빈혈이 있어서 어지러움을 자주 느꼈었어요
주위부터 노랗고 까맣게 되면서 멍멍해지기도 하고
천장과 바닥에 바뀌기도 하고(몸을 일으키다 턱 떨어지듯 쓰러지기도 했거든요)
빙글빙글 도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어지러울때는 몸이 뜨거워지는 듯이 느껴지면서 귀가 멍멍해지곤 했었어요
지금은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은지 여러해되었어요
아이들 자연요법 시키면서 덩달아 제가 건강해졌거든요
최민희선생님은 지금도 저더러 평소에 죽염을 조금씩 먹으라고 하시는데,,, 저에게는 염분이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를 읽으시고
저희가 매달 하는 생활단식에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단식을 하면 근종도 어지러움증도 소화기계통도 일정하게 개선이 됩니다
그리고 꾸준히 음식 조심하고 등에 들아가면
차차 몸이 좋아져서,,어느순간 어,,몸이 참 오랫동안 몸이 가볍고 아프지 않네...라고 느낄때가 온답니다
죽염은요,,빙글거리면서 어지럽다고 하셨으니
가지고 다니면서 드시기보다,,
각탕을 할때나,,앉아있거나 누워서 계실때 한알씩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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