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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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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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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 살아가는모습은 다들 비슷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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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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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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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20 오후 10:4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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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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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란 것이 서로 연결 되어있어서
하나를 열심히 하다보면,,나머지도 열심히 하게 되고,,
하나가 시큰둥하면 전체적으로 재미없어지고
몸이 좋아지고 나면,,,
친구들 만나는 것도 아이들하고 지내는 것도 한결 나아지리라 봐요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열중할때가 좋은 것 같습니다
집중할수 있어서 다른 생각이 나지 않으니...
확신은 제가 드릴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에 나와있는 아이들과 회원님들의 경험이 있고,,또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니
함께 격려해가면서 노력하다보면,,,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봐요
이제 좀 괜찮아졌으면 알러지특강 들으러 한번 오세요
정회원님들은 강의를 들었던 분에 한해서 두번째 강의는 강의료없이 그냥 들을수 있으시거든요^^ 참,,혹 식사하실 거면,,,식비는 내셔야 해요^^
초기에 회원들은 알러지 강의를 듣고 또 듣고 했었어요
힘들때즘 오셔서 강의 듣고
치험례 듣고 힘내서 가시고,,,열심히 생활하다고
지치고 힘들면 또 와서 강의 들으시고 그러셨었답니다
확신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예요!!!
누가 뭐라해도 내길을 간다,,,라는 마음의 확신은 누구도 줄수 없답니다
그러니 설명희님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이 강의가 힘들면,,,
광주 방송에 가서 인터넷 강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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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2-21):
그래요?아~한번 더 듣고 와야지!했는데..애들하고 가면 안되나요?저는 애들하고 같이 다니고 싶어서요~~남편도 한번 다시 재대로 들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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