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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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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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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4일째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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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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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u10(장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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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4 오전 9: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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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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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산야초효소를 먹고 자서 그런건지...비가 안 온 덕에 마음이 안정된 윤아가 밤중수유를 안 해서 그런건지...어쨌던 속이 안 쓰린 아침을 맞았다.
일어나서 변을 쫙 보고나면 더 힘들었는데...오늘은 더 힘이 난다. 그 김에 얼른 상쾌효소랑 물을 먹었다. (난 이거 먹는 것 또한 고통이다. 이렇게 가루는 너무 싫다.) 몸무게를 쟀는데...우와 10 자리수가 달라진 거다. 깜짝 놀라서 다시 재니 그건 아니고 0.9킬로이다. 음...어제에 비해 또 1킬로가 빠진거구나. 힘이 난 덕에 신랑과 윤아 아침을 차려주고 윤아 밥을 먹이는데...아고...너무 허기가 져서 안 되겠다 싶어서 산야초효소를 타서 먹고 출근을 했다.
출근하자마자 죽염을 먹으며 글을 쓴다. 단식 4일째...피부가 한결 고와졌다. 부들부들하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몸무게는 어제와 비슷하고...몸이 적응이 된 느낌이다. 아...내일이면 끝이다. 다른 님 말대로 보식을 정말 잘 해야된다는 생각이 앞선다. 참...신라영 총무님...저 점심시간에 냉온욕하고 아줌마한테 때 밀어달라해도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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