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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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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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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댁이 서울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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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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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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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9 오후 11: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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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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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매달 단식 프로그램을 하니
생활단식에 참여하셔서
단식 강좌를 듣고 하시면 됩니다
그냥 굶는 것이 아니라,,
단식할때 방법도 배우고
무엇보다 단식을 끝까지 해낼수 있으려면 공부가 필요합니다
단식의 원리등 강의를 듣고 나면
단식할때 그만 두고 싶은 순간이 와도 이겨낼수 있답니다
녹즙은요,,아이들이 잘 먹는다면
굳이 과일을 넣지 않아도 되요
양배추나 당근등을 넣으면 초록잎만 짜는 것보다는 맛있거든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먹으면 됩니다(보통 하루에 200cc씩 2번)
아이들도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시작하지만,,
일정하게 자라고 잘 소화하면 어른과 마찬가지로 먹여도 됩니다
물론 하루에 한번이라도 정말 감지덕지입니다^^
아이의 문제는요...
쉬운 건 아니죠,,
자신의 스타일 남편과 자주 이야기 하면서 합의된 스타일로
일관되게 아이를 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희도 남자아이다 둘인데..둘은 눈뜨면서부터 잠자리에서 까지 티격태격입니다
금방도 잠들기 전까지 어찌나 다투던지...으아,,,
아직은 둘째가 어리니 큰 아이가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형태로 보일뿐은 아닐까 싶어요
문제라고 보기보다,,
좀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엄마도 신경쓰고,,
아빠도 마음쓰고 그러셔요
먹거리에 반응을 많이 하는 편이라면 어린이집은 천천히 생각하세요
아직 음식 조심한지 3개월정도밖에 안되었으면
안정기는 아니네요
최소 3년은 야무지게 음식 조심하면서 키워야 하거든요
어린이집은 필수가 아니니까,,
엄마가 집에 계실수 있으면 아이를 데리고 있으시는것이 좋죠
하지만,,,하루종일 있다보면
아이도 엄마도 힘들때가 있으니
하루에 한두시간만 보낼수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동네 엄마들과 품앗이를 하는 것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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