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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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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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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실 ..신라영님이 믿음이 쬐금 더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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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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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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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9 오전 10: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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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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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red day 여서 3일연장 냉온욕을 못갔거든요~ 그래서 그랬던가봐요~ 어제 괜찮아서 가서 하고 오니까 훨씬 몸이 가뿐하고 기분도 상쾌하고 덜 후끈거리고그래요^^
저는요..
이대로 낫기만 한다면 견딜수는 있는데 낫을수 있을까?가 요즘 계속 의문이구요~ 증상때문에 자꾸 성격이 소심해지고 친구들도 못만나겠고..다 한마디씩 하니까요~ 왜 병원 안가고 이러고 있나?하는 생각도 하는것 같고....이 방법을 다 이야기 하기엔 설득하는게 시간도 걸리고 저도 이 방법을 내 자신에게 설득하는데 6개월이상이 걸린것 같은데....
그것도 아이가 좀 좋아진다는 확신을 같고 부터구요~
약을 쓰면서도 허둥지둥 대던 제 모습이 없어진것 보면 ....이 방법은 엄마가 되는 길을 잘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음식을 열심히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손이 이래서....손이 이러면 좀 아가씨 때처럼 물도 적게 되고 해야 낫는다는데 그럴수도 없고 ......집안일이 많아지면서 부터 저는 안좋아진것 같아요~
이렇게 잘 견디고 풍욕 냉온욕하다보면 좋아지나요? 확신좀 주세요..^^ 증상이 아주아주 심한편은 아닌데..울긋불긋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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