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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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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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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3일째 정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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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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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u10(장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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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3 오후 6: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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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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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쯤이 되자 속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허기가 많이 져서 혹시나 몰라 신라영 총무님과 통화를 했다. 산야초효소에 죽염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으며 냉온욕을 하면 많이 좋아질꺼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다. 처음 냉온욕을 할 때는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점점 횟수가 많아지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정신도 들고 힘도 났다. 다시 어제 같은 상태이다.
아...아침에 너무 힘들어서 몸무게 잴 기운도 없어서 안 쟀는데...목욕탕에서 재 보니 또 1킬로가 줄어서 62킬로그램이다. 허허허...이러니 힘들 수 밖에 없을 듯...사실 과체중보다는 위의 크기를 줄이고 체질개선 하는 것이 주 목적인데...시너지효과가 굉장히 크다.
죽염먹고 물 먹고 하는데...허리가 통증이 심해졌다. 냉온욕을 하면서 허리를 계속 건드려서 그런 듯 하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앉아 있기가 힘들다. 그 점 빼고는 괜찮다. 갑자기 사수가 엄한 일을 시켜서 화가 확 나려하고...단식이고 뭐고란 생각마저 잠시 들었다. 하지만 다시 추스리고 이것은 나에게 엄한 일이란 걸 알려주었다. 히휴~
자...드디어 퇴근할 시간이다. 산야초효소를 맛나게 먹고 퇴근해야지.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침에 상쾌효소를 못 먹어서인지 응가를 1번도 하질 않았다. 정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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