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오,,,아이가 좋아졌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2-18 오후 8:56:00 |
|
| 조회수 |
897 |
파일
|
-
|
|
아토피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유독 증상이 심하거나,,반복하는 곳을 보면
대개가 약을 많이 썼던 부위라고 하였답니다
설명희님은 성인이니
스스로의 몸상태를 파악할수 있을 테구요
이제까지 견뎌오셨으니 견딜수 있는 만큼 견뎌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경우 몸상태를 표현하지 못하니
조심스럽게 가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힘든대도 무조건 밀고 나가기보다 돌아가고 천천히 가더라도
약도 쓰고 가자는 것이랍니다
물론 어린 아이들의 경우도 피부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약을 쓰는 방법이 아니라 정말 아프고 힘들때 약을 병행하는 원칙은 지키셔야 한답니다
그러니 설명희님은
탈스과정도 겪는다 생각하시고,,,체력을 봐가면서 견뎌보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약을 쓸때는 좋아지다가
한약먹고 심해지고 자연건강법 하면서 더심해졌다고 하신 것처럼
약은 증상을 겉으로 들어나지 않게 해주지만
한약은 증상을 덮지 않고 원인을 들춰내는 형식이니 당연 증상이 심해질수 밖에 없고
자연건강법도 마찬가지로
약을 써서 증상을 억제 하지 않고 들어나게 한답니다
원래부터 존재하던 증상이라는 것을 인정하셔야 하고
힘들어도 고비를 넘기면 좋아지니까,,,잘 견뎌보세요
다만,,,붓는다고 하셨으니
물은 조금씩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하고
과식하지 마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