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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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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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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3일째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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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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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u10(장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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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3 오전 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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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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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의 일을 교훈삼아 잘 때 산야초효소를 한 번 더 먹어야했다.
나는 아무리 그래도 젖먹이 엄마이기 때문이다.
오늘부터는 꼭 그래야지...^^
어제 그렇게 저렸던 종아리는 더이상 저리지 않는다. 어제 풍욕하면서 모관운동을 열심히 한 덕분이라 생각된다.
아침에 일어났는데...손 하나 까딱 못 할 정도로 힘이 든다. 손 마디마디...손가락 하나하나가 다 힘이 없다. 뱃속이 계속 꾸룩꾸룩해서 화장실에 다녀오면 나아지겠지 했는데...화장실에 다녀오니 더 힘이 든다. 몸도 굉장히 차다.
마루에 드러누워 벌렁벌렁 심장을 복식호흡으로 안정을 시켰다. 그 사이 죽염을 먹었으나 별 소용이 없고...속이 뒤집어진 것처럼 속이 쓰리다. 얼른 신라영총무님께 연락을 드렸다. 산야초효소를 따뜻하게 해서 한 모금씩 마시며 풍욕을 하라 하셨다.
7시 30분부터 8시까지 풍욕을 하며 그렇게 했다. 원래 담요를 벗고 있는 시간에 몸이 시원하며 개운한데...몸이 너무 차서 한기가 느껴졌다. 윤아가 옆에서 계속 쭈쭈하는 것을 못 먹게 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엄마가 아프다고 하니 옆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나에게 덮치는데...정말 죽을 맛이었다. 풍욕을 다 마치고...산야초효소도 다 먹고 나니 출근준비할 기운이 났다.
대충 준비한 후 다시 한 번 산야초효소를 1컵 마시고 집을 나섰다. 출근하니 9시 30분...우선 죽염을 먹고...이제 물을 먹을 차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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