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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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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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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순조로운 2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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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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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0610(이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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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2 오후 6:2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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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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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때 몸이 좀 무거웠답니다.
팔 접히는 곳의 도돌이는 많이 수글어 들었구요.
손가락에 있는 습진이 조금 차도를 보입니다. 진물이 나고 갈라지는게
줄었어요. 가려움도 줄고.
오른쪽 발가락 끝이 시린게 없어졌어요. 지금 냉온욕 하고 나니 더 좋아진 느낌이구요.
오른쪽 무릎아픈것도 좀 시원해 졌구요.
두피에 난 뽀로지들도 좀 잦아들구요.
얼굴은 번들 기름기가 나오네요. 전에 최민희 선생님이 삼겹살을 많이 먹으면 그런다고 하시더니 전에 먹었던 고기기름인지... 얼굴이 번들번들
합니다.
코는 코가 뒤로 약간씩 넘어갑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깨끗한 느낌이에요.
오늘 갑자기 전화한통을 미국 텍사스에 가 있는 딸 때문에 알게된 엄마한테 받았는데요. 임신을 했답니다. 딸이 아홉살로 아이가 백일도 되기전부터 알게된 사람인데 거의 10년만에 둘째를 가졌네요.
샘나고 무척 부럽기도 했고 축하도 많이 해줬는데.
단식을 잘 해야하는 자극제가 됐네요.
밤에 풍욕 열심히하고 낼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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