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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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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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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이 힘든 임신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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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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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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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15 오전 10: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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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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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니...다행이네요...
몸이 힘들수록
마음을 잘 다잡는 것이 필요해요
힘들고 우울한 영상을 떨치고,,,밝고 환하고 즐거운 생각을 떠올리면서 생활해야 견뎌낼수 있답니다
이렇게 몸이 힘들때
마음이 힘들때 종교가 있으면 평화롭게 지낼수 있을텐데..
저는 종교를 갖는 것이 잘 안되서(?)
아이들하고 음악틀어놓고 몸을 움직이는 것을 주로 했어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아이들하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춤도 추면서 지냈던 것이 아이들과 저를 가깝게 해주기도 하고
아빠가 아파서 돌아가셨지만,,,밝은 아이들 그늘이 없는 아이들로 자라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신승희님도,,,
지금 고통을 잘 이겨내는 스스로의 방법을 찾으셨으면 해요
이미 자연건강법으로 아토피가 좋아진 경험을 직접 하셨으니
희망을 갖기란 훨씬 쉬우실 거예요
요즘 사과는 정말 맛있고,,,포도도 끝물이라 정말 달더군요
맛있는 과일로 입도 즐겁게 하고,,마음도 즐겁게 지내시길...
추석,,
먼길 오가려면,,,힘드실텐데...추석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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