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힘내기 마음 다잡기 |
|
| 이름
|
badamake(신승희)
|
날짜 |
2005-09-13 오후 8:09:29 |
|
| 조회수 |
951 |
파일
|
-
|
|
하루하루 힘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가 고비였나봐요.
지금부터는 하루하루 회복기로 돌아서있어요..
아직 피부자체는 약해져있어 조금만 긁어도 진물이 송송배어나와요.
숯팩은 하루에 한번씩 하고 있구요...
근데 숯팩하고나면 잘 안지워지는것 같아요.
다시 비누하기도 그렇고....
몸에 좀 남아있어도 되려나...헐............
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요즘 무지 피곤하긴 한데...
잠자는데 애를 먹어요...
어제도 자다가 몇 번을 깻는지 모르겠어요.
임신을 해서 그런지 깰때마다 또 화장실에 가고 싶은거있죠...으~
정말 푹 잠좀 자고싶네요..
아침엔 꼭 밤샘한 사람처럼 가슴도 두근거리고 몽롱하더라구요...
그래도 회사나오면 정신없이 또 하루가 가지요...
이번주는 특히 더 바쁘네요...
16일에는 추석이라 고향내려갑니다.
이번 추석엔 무얼 먹고 살아야할가나...흐~~~!
|
|
|
- 최은정(2005-09-14):
임신한 상태에서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좀 더 힘내시고 추석 잘 보내고 오세요.^^ 
- 최은정(2005-09-14):
아~~음식 조심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