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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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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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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5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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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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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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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13 오전 9:4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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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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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죽을 먹습니다.^^
밥다운 밥은 목요일부터 먹게 되구요.
아이 등교시키고 다시마로 물을 내서 오분도미와 현미찹쌀을 조금 넣고
물 엄청 붓고 해서 40여분간 끓이다 김가루 뿌려서 살짝 끓여낸후
죽염간장 반작은술 넣어서 먹고 있어요.
내일이면 3일단식의 두배로 진행된 보식도 마치게 됩니다.
이전의 잘못된 식생활은 모조리 뜯어 고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렵니다.
새벽에 주로 많이 긁고 자다 깨서 아예 수건을 길게 잘라 다리 접히는
부위를 묶고 잤더니 확실히 손이 덜 가네요.
계속 묶고 자야겠어요.
팔접히는 부위와 비교하니 확실히 묶은 부위가 피해가 덜합니다.^^;;
얼음팩 아무리 대고 있어도 그때뿐이라..ㅎㅎㅎ
피부가 많이 부드러워졌어요.숯팩 도움도 크구요.
숯팩은 확실히 진물,염증을 잠재우는 효과면에서 탁월합니다.
매일같이 해주면 더욱 좋겠지만 이 또한 가격이 부담스러우니...
전 이틀에 한번씩 하지만..ㅎㅎ
여튼 시원하게 내리치는 가을비로 인해 기분이 상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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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석(2005-09-13):
힘내세요! 저도 밤이면 긁어서 도로아미타불 되어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힘내서 더 해보렵니다!!! 보식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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