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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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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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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의원에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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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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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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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10 오전 9:5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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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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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군요.
그런데 마음 한켠에 걱정을 담아오셨네요.
승희님 무슨일이든 마음만 먹는다면 못할게 없다 생각해요.
저 또한 두달여동안 진물로인해 만신창이가 되었었지만 마음을 밝게
갖고 늘 난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생활하니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늘 즐거워요.빈말이 아니구 정말로~~~
그러다보니 기운 없던 목소리에 조금씩 생기가 돈답니다.
친구가 그러더군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로 힘드시겠지만 승희님 잘 해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한의원 원장님 참 친절한 분이시군요.
대부분 의사선생님이나 한의원 원장님들은 환자의 마음까지는
헤아리지 못하고 형식적인 치료만 하시던데...
정말 좋은 분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꼭 치료받으시길 빌어요.
그리고 부산에 사시는 어느 어머니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어요.
중학생인 아들이 아토피가 심하다네요.
승희님이 가신 그 한의원 소개를 받고 싶답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군요.
승희님 저한테 꼭 전화 주세요.^^
승희님 목소리 한번 듣고 싶어요.
그리고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얼굴 한번 보기 힘들죠.하하~~
목소리라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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