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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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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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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1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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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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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u10(장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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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1 오후 6:2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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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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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속도 안 쓰리고 생각보다 몸이 너무 개운했다.
어제 밤에 머리 띵한 것도 싹 사라졌다.
게다가 날씨도 간만에 확 개이고...얼른 윤아 업고 빨래를 옥상에 널었다.
일어나자마자 상쾌효소와 물 2컵을 마셨다.
그리고 신랑이랑 윤아 아침 먹이면서 산야초효소 30cc를 희석한 물 200cc를 조금씩 아끼며 먹고 출근했다.
출근하니 9시 30분...얼른 죽염을 입에 넣어 녹여 먹고...10시에 물을 500cc 정도 조금씩 마시는 중이다. 오전내내 죽염 먹고 20분 후에 물 500cc 먹고를 반복하다보니 12시 점심시간이 되었다.
산야초효소 30cc를 500cc에 탔다. 역시나 묽다. 아침에 그 맛이 아니네.
앞으론 200cc에 희석해서 먹어야겠다.
기분도 괜찮고...몸도 괜찮다. 배고픔도 없다. 신기하다.
근처 음식점에서 나오는 냄새들이 역겹기까지 하다.
1시에 감잎차를 우려서 500cc 먹었다.
나는 어제보다도 훨씬 괜찮은데...사람들이 보는 사람마다 어디 아프냐고들 한다.
기운차게 돌아다녔던 사람이 너무 조용해서 그런가보다.
죽염먹고 20분 후에 물 먹고를 반복하는데...지금 4시 정도가 되니 약간 어지럽기도 하고 멍한 상태가 되었다. 음...죽염을 얼른 더 먹어야겠다. 아무래도 어제와 같은 상태를 겪지 않으려면 6시쯤 산야초효소를 먹어야겠다.
5시가 되면서 몸이 어제 상태로 가려고 한다.
몸은 둥둥 떠 다니는 것 같고...머리도 자꾸 멍해진다.
생수를 먹을 수 없는 여건이 잠시...그래서 둥글레차를 우리고...죽염을 얼른 먹었다.
달걀맛나는 죽염이 이렇게 맛난 줄 몰랐다. (뭐...원래도 맛있다고 생각은 했지.)
20분 후 둥글레차 먹고...산야초효소 먹고 퇴근해야겠다.
자꾸 방구가 나온다. 근데 화장실에 갈 소식은 없다.
머리가 점점 띵해지고...머리가 무거워져서...6시가 되자마자 얼른 산야초효소를 씹으면 먹고 있다.
익스플로러만 열면 수많은 먹을 것들이 나를 유혹하나 잘 이겨내야지.
산야초효소를 먹었더니만 ㅎㅎㅎ...힘이 난다. 살만하다.
궁금한게 몇 가지 생겨서 신라영총무님과 통화를 했다.
퇴근하고 풍욕 2회하고 관장하고 냉온욕 하기로 했고
낼부터는 냉온욕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하기로 했다.
(건물 지하가 불가마사우나이어서 너무 좋다.)
아자...오늘 마무리...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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