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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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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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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순조로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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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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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0610(이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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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1 오후 1:4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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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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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량 줄이고 죽도 먹고 순조롭게 보냈습니다.
일요일날은 신경질과 짜증이 좀 났구요,
월요일은 죽먹으며 산야초 먹으며 죽염 먹으며 생수먹으며 풍욕 시원히 하며 오랜만에 각탕하며 차분히 보낸 하루 였습니다.
단식 첫째날 풍욕2회 오전에 했구요. 다른것들 시간봐가며 챙겨먹고 있습니다. 오후에 냉온욕 예정이구요.
역시 위장의 가벼움은 몸뿐 아니라 정신도 맑고 건강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오늘 나타나는 신체적인 증상은 구름위에 붕떠다니는 느낌도 나구요.
소변횟수가 늘었구요.(제가 평상시 신장이 좀 약해서)
손목접히는부분에 난 오돌이는 가려움이 줄었구요, (약 이주전부터 집에서 냉온욕을 하니 약안바르고 가려움이 좀 가라앉더군요. 여름만 되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머리가 아주 약간 무거운것 같구요.
여기까지입니다.
마침 단식에 관한 내용을 sbs뉴스시간에 듣고 있었습니다.
우연치곤 참 좋은 우연이었어요.
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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