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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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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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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식-저녁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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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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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u10(장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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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1 오전 10: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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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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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30분 퇴근을 하는데 몸이 너무 곤하고 몸에서 열이 나서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며 간신히 집에 갔다. 집에 가자마자 어제 에어콘 바람때문인지 콧물이 나는 윤아를 데리고 같이 풍욕 1회를 하였다. 그랬더니 좀 살만 하더이다.
그런데 머리가 자꾸 아프더군요. 그래서 죽염 조금 먹고...윤아 밥 먹이며 물 1컵 먹고...그래도 머리가 너무 멍하며 아팠습니다.
낼 간식거리 준비하느라 수박을 자르고 있는데...신랑이 와서 저의 멍한 표정을 보더니만...하지 말지...젖 먹이면서 어디 하겠냐고...하더이다. 강경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 찰나에 수박 잘라 담아놓은 통 엎고...ㅋㅋㅋ~ 신랑이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봐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마지막으로 수박을 두손 한 가득 정도 먹었습니다.
근데...그래도 뭐...머리 아픈게 별로 안 가셔서...그 사이 10시고...물 2컵 먹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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