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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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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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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젖먹이면서 계속 고생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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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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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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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02 오후 11: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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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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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젖몸살은 겨자찜질로 이겨내셨네요^^;
그런데 가슴이 부드러운 곳이라 겨자찜질을 여러 날 해야 할때는
약하게 만들어서 해줘야 한답니다
수수팥떡에서 일하는 구은영씨는 겨자찜질 하다가 물집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아가 풍욕보다,,,엄마가 꾸준히 풍욕하면서 본인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아가랑 하는 것이 수월하면 시도해보시되
그냥 아가랑 있을때는 운동만 하고,,,
풍욕을 아가 재우고 혼자 하세요...
으,,그런데 우리 엄마들은 아가 재우다 같이 잠이 드니,,,그것도 참,,,문제네요^^
젖먹이는 경우만이 아니라
아가가 밤에 보채는 아가는 분유 먹는 아가라도 마찬가지예요,,
분유병을 물려도 던져 버리고 안아줘도 싫다 불켜도 싫다,,꺼도 싫다,,그 마음을 맞춰주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아가도 아마 설지나고 뒤숭숭하게 지내서 안정되느라,,그런 것일테니
몇일 지나보세요
친정 멀리 이사를 오셨나요?
힘들때는 언제라도 아가 업고 가서 염치 불문하고 친정식구에게 아가 맡기고 푹 주무시고,,,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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