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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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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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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식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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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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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u10(장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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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0 오후 2: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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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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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과 월요일은 감식을 하는 것이다.
원래는 일요일과 월요일 양 이틀동안 죽을 먹으려 했으나...사정이 여의치를 않아서...그러지는 않고 원래 식사량을 대폭 줄이고...간식을 싹 없애버렸다.
오늘은 좀 더 본격적으로 감식을 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기상하고 물을 2컵 마시고나서
아침은 두부 1모에 간장드레싱을 뿌려 김치와 먹었다.
그랬더니만 어제 변이 신통치를 않았는데...회사에 도착하니 변이 확 쏟아졌다. 나름 고통이 있었는데...기분은 좋더만요.
점심도 두부 1모를 먹으려고 싸가지고 왔는데...아직 먹지 못했고...
조금 있다가 죽과 함께 먹을 생각이다.
저녁도 마찬가지로 두부...^^
왜 죽 대신 두부가 되었냐 하면 지난주에 먹으려고 생협에 주문한 두부 5모를 하나도 먹질 못해서 이번 기회에 다 먹어버리려는 속셈이지...다른 생각은 없다.
음...
윤아가 만 21개월이 다 되어가서 모유수유량이 많이 줄어...배가 고픈 것이 참을만 하다. ^^ 아주 좋은 현상이라 생각이 든다.
지금은...다른 무엇보다도 한번도 해 보지 못한 관장이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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