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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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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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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5분 냉온욕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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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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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197(김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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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26 오후 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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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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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했던 일정이라 토요일 축구보고 25분 냉온욕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아침 목욕탕은 조용했답니다.
20분 간은 움직이지 않고 한 자세로 있다가 5분은 발끝에서 머리까지
맛사지를 해주고, 특히 손과 발을 많이 맛사지 해 주었답니다.
11냉 10온을 하면서도 냉탕에서는 많이 문지르고 비비고 했답니다.
굳어있던 부분을 만져주고 꼬집기도하고, 냉탕에서는 이렇게 해도 아프지가 않으니 참 좋았어요. 선생님, 25분 냉온욕 후 손과 발끝의 저림현상이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실크처럼 부드럽고 매끈매끈해요. 정말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단식의 목표 중 하나였던 출근해서 오전이 참으로 맑아졌어요.
커피 한 잔 하지 않으면 업무시작이 어려웠던 나르지근함, 그 기분 나쁨이 없으니 행복하죠! 커피 대신 감잎차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선생님 다른 분들도 많은 변화들이 있을까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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