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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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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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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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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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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22 오후 5: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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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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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악입니다.
8월초부터 서서히 안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어제 새아파트에 갔다온 이후로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얼굴은 피부가 딱딱하게 굳은것 같이 화득거리고...
조금만 긁어도 진물이 나올 상태..
너무너무 가렵고...........
다리뒷쪽도 진물이 계속 배어 나오고..........
팔도 점점심해지고..
멀정하던 손도 지난주부터 갈라져서 피가납니다.
정말 울고싶고....
쉬고싶은데...
난 왜 직장에 다니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방학후 친정에 갔는데 여태 못 올라오고있습니다.
개학은 16일이었는데 말이죠..
이번주에 올라오는데.. 벌서 담주가 걱정입니다.
아이 유치원 보내랴 출근하랴...
휴.. 다시 전쟁이 시작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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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5-08-22):
힘드시겠네요..저희도 새집인데..광촉매해도 안좋겠죠?땅에 흙밟는곳으로 갈까봐요. 
- 최은정(2005-08-22):
아궁..어떡해.임신까지 했는데...직장은 좀 쉬시면 안되나요? 정말 더 나뻐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 최은정(2005-08-22):
그리고 새집은 절대 이사가지 마세요.전 지은지 오래된 집만 골라 이사를 다니는데 것두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하자가 많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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