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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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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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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제는 대전에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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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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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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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22 오후 5: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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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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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쓰시더니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지시네요^^
역시 몸을 먼저 다스려야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도 좋을듯해요.
저도 역시 아직 피부과를 안가려고 발버둥 치고 있지만.....체력이 아직 되서인지 아직은 지낼만 하네요.
견디고 있다고 해야 말이 맞겠네요.
아이가 더 그러하니 괴롭네요......그런데 주위사람들은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리 심하게 보질안네요...
괴로워 보이지도 안나봐요...ㅋㅋㅋ 더 좋은건지...내맘몰라서 답답해야 하는건지? 저희를 괴롭게 생각하지도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안네요?
심하지 안아보이나 봐요~대단하다고도 하네요?
ㅠㅜ 모르겠어요...어제 특강듣고 이제 슬슬 시작을 해볼까?하는데...마음을 다잡는 일이 더 급한것 같습니다..저는요~
전에 약을 쓰면서 몸을 다스렸던 적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좋았던것 같기도 하고.....
은정님도....약도 적당히 쓰면서 지금하시는것처럼 열심히 내몸생각해서 잘드시고 운동하시면....정말 좋은날이 더 많아질껏 같아요...너무 참지만 마세요....마음에 병이 더 무섭잖아요.
제가 약 쓰시라고 꼭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너무 심하셨던것 같아서요.
이제 몸도 좋아지셨으니....모쪼록 건강하고 건전한 마음으로 다시 내 몸을 위해 노력해보자구요.....화이링이에요.....힘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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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5-08-22):
우울모드에서 맑게 갬 모드로 바꿨어요.ㅋㅋ 여튼 아직도 몸전체가 안좋지만 우선은 기운을 보하는게 중요하다니 몸부터 다스려야죠.걱정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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