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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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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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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백! 어제 과식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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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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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r7111(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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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28 오후 12:5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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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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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변명을 하자면 서울로 교사대회 가는 바람에... ㅠ.ㅠ
그래도 점심때까지는 잘 참았는데 (일부러 제밥도 따로 싸갔지요. 잡곡밥에 두부,팽이버섯, 오이를 넣어 김과 깻잎으로 싼 채식김밥)
저녁때도 채식으로 해초비빔밥을 잘 먹었는데(휴게소에 해초비빔밥 말고는 다 어육류가 들어가는 음식이더라구요. ㅡㅡ; 해초비빔밥도 고추가 매운게 들어있어서 빼내고 먹긴 했는데 너무 허~얘서 초장을 조금 뿌려먹었지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현미뻥튀기 과자를 조금 먹자던것이 아주 많이 먹어버리고, 거기다 호두과자까지 다수...
배가 아프거나 하진 않습니다.
참, 상쾌효소의 덕분인지 변은 어제 점심때쯤 보았어요. 다량..^^;
오늘아침까지 남은 현미뻥튀기에 어제 싸고 남은걸로 만든 김밥에 과식을 했네요. 에고에고
휴게소에서 산 뻥튀기는 기름이 들어간것 같은데 시장에서 흔히 파는 강냉이는 기름이 안들어간거지요? 시장에 파는건 지금 먹어도 괜찮겠죠?
고기나 인스턴트 안먹는건 쉬운데 조금씩만 먹는건 정말 힘드네요.
내가 이렇게나 참을성이 없었나 싶기도 하고...
또 질문이 있습니다. ^^
지난 금요일 아침부터 속옷에 핏기가 조금 보이길래 단식으로 또 생리기간이 바뀌는구나 싶었는데
그날부터 지금까지 생리는 아닌데 적은 양의 짙은 갈색의 분비물이 계속 나오네요.
몸속(자궁?)에 있던 안좋은 것들이 나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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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2006-05-29):
저도 어제오늘 강냉이 사서 아구가 아프도록 먹고 있습니다. 정말 만지면 아퍼요^^ 
- 신라영(2006-06-01):
으아,,강냉기...두 분 모두 그러지 마시와요~ 단식보다 이후 변화된 생활이 더 중요한거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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