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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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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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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힘들어서 어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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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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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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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6 오전 9: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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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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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님 ..
주부가 손이 아프시니 얼마나 거슬리고 힘드세요...
그 심정 저도 잘 알죠.............
저도 항상 손이 갈라지고 아팠거든요..
한동안 손이 깨긋했는데 지금 손 가락 연결부분이 또 갈라져서
물에 담그기가 힘들어요
7,8월부터 서서히 전반적으로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우울해하는 날도 많구요..........
이게 여름이라 그런건지....
먹거리 단속이 잘 안되어서 그런건지...
아님 임신을 해서 그런건지...
여러 복합요인이 있을테지만... 답답하네요..
은정님 힘내세요...................
어쩌겟어요..
이렇게 서로 다독거려 주는 수밖에요....................
전 지금 아이 유치원 방학이라 잠시 친정에 보내뒀는데..
(출근해야하니 어쩔 수 없죠)
오늘부터 개학인데 데려올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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