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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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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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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7일째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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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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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nest(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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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27 오후 12: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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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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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이 단식보다 힘들다는 말에 동감함다.
보식 둘째날은 단식시작하고 둘째날보다 더 별이 반짝거리고, 몸이 쳐져서 애도 볼 수 없었져.
세째날부터는 다시 언제그랬냐는 듯이 멀쩡.
그이후로는 계속 좋슴다.
단식중과의 차이라면 단식중에는 6시간만 자도 가뜬하고 꼭 눈이 떠졌는데 지금은 6시간 자고 눈한번 뜨고 조금더 자게 됩니다. 한두시간 더 자고 일어나죠.
단식때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몸이 상쾌합니다.
단식전에는 커피를 꼭 마셔야 정신이 들곤 했는데 지금은 (보식중) 커피안마셔도 정신이 맑아 좋습니다.
단식중에 다시 심해졌던 손에 도장부스럼도 풍욕과 냉온욕, 엽록소유제 덕분인지 소강국면이라 너무 좋아요.
지금 현재 밥1/2공기를 먹고 있어요. 그런데 국도 1/2공기, 반찬도 1/2공기는 먹는것 같아요. 그래도 성이 안차면 바나나나 말린 건포도도 후식으로 먹고 있어요.
너무 많이 먹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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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2006-05-27):
아참, 보식3일째 아침에 평소먹던 영양제를 먹었는데 속 미슥거려 혼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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