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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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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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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탈스한후에...반복..적인...호전과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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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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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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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3 오후 3:5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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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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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서 땀으로 열심히 노폐물을 배출시키세요.
전 그야말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 격이죠.
땀 흘리면 가려움이 심해 운동을 꺼려했었거든요.
그래선지 피부로만 노폐물 배출이 이루어져선지 그야말로 피부가 닳고 닳은 걸레마냥 되어서 손상 정도가 심하네요.
피부가 다시 재생력을 찾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듯 싶어요.
마음까지 아퍼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생활했더니 변비까지와서
이삼일에 한번 보니 속이 답답하고...소변 또한 자주 보지 못했구요.
냉온욕을 꾸준히 해줬더니 피부열감은 많이 떨어지고 있어요.
진물도 누그러져가고 있구요.
가려움도 약간은 수그러졌나??
암튼 행불행은 종이 한 장 차이란걸 알면서 왜 그렇게 죽은 시체마냥
누워만 있었던지..오늘은 기운을 내서 부지런히 움직여봅니다.
자연요법한지 일년8개월이 되어가고 있어요.
처음 일년은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했었는데 올해들어 많이 게으름을 폈던 것 같아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정진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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