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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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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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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첫날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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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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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nest(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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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22 오전 12: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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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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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임에서 끝나고 같이 도란도란 얘기좀 하고 싶었는데
집안일이 있어 못했네요. 아쉽게도...
다른 분들은 얘기좀 더 하고 오셨나요?
오늘은 보식첫날
아침,점심, 저녁 다 미음을 1/3공기쯤 먹었죠.
죽염도 3미리정도 먹구요, 산야초도 60미리정도 먹었어요.
하루종일 물도 2리터정도 먹었습니다.
참, 상쾌효소도 한포 1/2씩 조석으로 나눠먹구요.
화장실가는건 별탈없이 가고 있어요.
(신라영님, 약국에 물어보니 상쾌효소는 일반 약국에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서 구할수 없다네요)
근데 단식때와는 달리 아침부터 머랄까 몸이 처진 달까 하더니
결국 오후에 낮잠을 1시간 넘게 죽은 듯이 잤져.
근데 자고 인나도 계속 쳐지는 기분이더니
냉온욕중에 온탕에서 벌떡 일어나니 앞이 깜깜,
(글고보니 낮에도 낮잠자다 아들이 '응가'라고 외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났다가 주저앉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이렇게 별보인 적이 없는데, 왜 이런거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도 몸이 쳐지세요?
뭘 해줘야 하는가요?
오늘밤에 어제못한 된장찜질은 하고 자겠습니다.
그 유명한 숙@이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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