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일이 그렇게 되었군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11-28 오후 2:49:43 |
|
| 조회수 |
825 |
파일
|
-
|
|
아가도 엄마도 다 마음 쓰이시죠,,
그래도 아가를 봐줄 어르신이 계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힘내요~
직장다니다보면 아이때문에 가슴아픈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어머님은 지난번 최민희대표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병원치료를 착실하게 받으시면서
풍욕을 6회를 하셨으면 해요
처음 하시는 것이니 창문은 열지 말고 환기만 시켰다가
이불만 덮고 벗고를 반복하시는 방법입니다
풍욕은요,,,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이기도 하고
몸안의 노폐물(질병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기도 하니
그냥 누워서 이불만 덮고 벗고 해도 되니 함 권해보세요
풍욕하시는 동안에도,,,그 외의 시간에도
생수를 조금씩 계속 드시고,,,
감잎차도 드셔요
엽록소유제는 잘 돌리면 올리브유가 잘 섞여서 따로 노는 느낌이 별로 없구요 하루에 3회정도 발라도 되구요 따로 씻지 않고 평소대로 세안 정도 하시면 됩니다
어머님이 연고를 바르시겠다고 하심
연고 바르면서 풍욕은 꼭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아이는 시어른이 봐주시니 마음 쓰지 마시고
곁에 있는 어머님을 많이 도와드리세요
저녁에 가서 엽록소유제도 만들어 드리고
어머니 누워계시면 풍욕도 시켜드리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