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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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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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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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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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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01(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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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3 오후 10: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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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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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담요 덮고 글 쓰고 있네요
어느세 오늘로 풍욕 시작한 지 한달
이제 조금씩 몸에 배는 듯하네요
저번에 목욕탕에 갔다가 냉온욕을 했는데요
우와 냉탕이 정말 차갑더군요....
외기욕을 간단히 할까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하지만 꾹 참고 했지요
요즘 생각에는요 내년에 울 준이 돌 지나면 남편이랑 셋이 밤마다 풍욕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매일 남편도 세뇌를 시키고 있죠
같이 풍욕해야된다고
부모가 본을 보여야 울 준이가 잘 따라한다 이러면서요
지금은 같이 하겠다고 하는데...
셋이 같이 풍욕하는 생각 하면 행복해 진답니다.
사실 남편도 저랑 같이 자연건강법을 실천해야 되거든요
갑상선이 좋지 않구요(항진) 너무 말랐어요
제가 내년 여름에 단식 같이 하자고 자꾸 이야기 하는 중인데 아직 대답을 안하네요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특히 불량식품(라면, 과자등)
먹는 거 좋아하는데 살이 안 찌네요. 자꾸 빠져요, 많이 먹는데됴
제가 볼때 그것도 병인듯 싶네요
건강검진에는 갑상선만 안좋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살도 안찌는건지 궁금하네요
계속 남편 세뇌 작전 펼쳐서요 내년 여름 수수팥떡 단식에 참가하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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