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단식 삼일을 보낸 소감 |
|
| 이름
|
yournest(김영희)
|
날짜 |
2006-05-18 오전 12:51:01 |
|
| 조회수 |
8284 |
파일
|
-
|
|
푸헐헐 제가 하루 먼저 시작한 것은 아시죠?
이번에 단식시작하신 분들 제글이 위로가 됬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오늘은 평상시랑 똑같이 힘이 나는데 공복감만 좀 있었어요.
그래서 어제와 달리 평소와 같이 살림을 하고 단 무거운 물건(아기들기)는 피했슴다.-.-;
오후 4시경 저도모르게 잠깐 잠을 자고(졸리웠음) 일어났을 뿐입니다.
그런데 밤에 애 재워놓고 풍욕1회 제대로(운동까지) 하고 냉온욕을 하는데 냉온욕중에 더운물에서 나올때마다 화장실이 가고싶어져 세번인가 네번까지 갔다는 (정신이 혼미, 기억이 가물가물)-그렇다고 그 황금같다는은 @변을 본것은 절대 아님-
근데 냉온욕끝나고 나니 몸이 날아갈것 같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냉온욕을 몇달한적있는데요, 그때의 냉온욕과는 비교도 안된다는....단식의 힘인지, 꼭 커피발 잘 맞을때 같어여.
지금 기분같아서는 내일은 정말 신선이 된듯한 기분이 들것 같네요.
내일은 평소와 같이 아니 평소보다 좀 심하게 생활해 볼까 합니다.
그래도 되겠죠?
|
|
|
|
